염화칼슘 보관함, 제설함 이거 그냥 아무데나 두는 거 아니었어?
올해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고 있는 동네에서 제설 작업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해하는 경우를 종종 봤고, 뉴스를 통해서도 지역별로 제설 대책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염화칼슘 보관함'이나 '제설 도구함' 같은 문구를 보게 됐는데, 처음에는 그냥 길가에 놓인 상자라고 생각했다. 이걸 누가 채워놓고, 또 누가 쓰는지 잘 몰랐다. 처음 봤을 땐 그냥 '눈 녹이는 소금통' 정도로 생각했다 처음 염화칼슘 보관함을 봤을 때는 솔직히 그게 뭔지 정확히 몰랐다. 그냥 '아, 겨울에 눈 녹이려고 소금 같은…